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시온 (문단 편집) ==== [[미나고로시]] 편 ==== 시온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[[메아카시]] 세계의 기억을 단편적으로 가지고 있다. [[메아카시]] 세계에서 마지막에 사토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걸 후회했지만 여기서는 '약속'을 기억해냈다. 때문에 이 세계에서는 히나미자와의 학교에 다닌다. 사토코에게 '''네네'''가 되며 친동생처럼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. 사토코의 숙부 텟페이가 [[히나미자와]]에 돌아오면서 사토코가 학대를 당하게 된다. [[타타리고로시]] 세계의 케이이치가 '니니'로서 사토코를 구출하려고 했던 거처럼 이번에는 시온이 사토코의 '''네네'''로서 숙부를 죽이고 사토코를 구출하려고 한다. 하지만 케이이치가 몸을 날려가면서 설득했고 냉정을 되찾는다.[* 만일 말리지 않았다면 케이이치가 [[타타리고로시]] 편에서 저지른 죄를 시온도 범했을 확률이 높다. 케이이치가 원작 [[타타리고로시]] 편에서 사토코의 밀침으로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서 했던 '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'를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온을 필사적으로 말릴 수 있었다.] 마지막에 [[야마이누]]로부터 [[후루데 리카|리카]], [[호죠 사토코|사토코]]를 구하고 [[소노자키가|소노자키 家]]로 향하게 된다. 여기서 깜짝 등장해서 스턴건을 휘두르는 모습은 [[메아카시]] 세계의 시온을 떠올리게 한다. 하지만 마지막에 [[타카노 미요|범인]]에게 동료들과 함께 붙잡히며, 그가 사토시 실종 사건의 범인임을 직감하고 분노를 퍼붓지만 별 수 없이 총살당하고 만다. 이때 범인이 사토코에게 다가가는 것을 1초라도 벌기위해 거친말로 도발하며 끝까지 사토코를 위하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